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oogle Play 뮤직 (문단 편집) === 음원 서비스 === 무료로 50,000곡[* 2015년 2월 20,000곡에서 50,000곡으로 늘었다.]까지 자신이 소유한 음원을 올리고 클라우드로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애플이나 아마존이 하는 것과 같은 음원 장사도 하고 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구입한 음원은 5만곡의 카운트에 들어가지 않는다. 다만 구입한 음원이 사용자의 컴퓨터로 바로 다운로드 받아지는 것이 아니라 일단은 그냥 클라우드상의 [[플레이리스트]]에 올라가고 나중에 필요할 때에 유저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점이 특이한 부분. 웹으로 작동하는 클라우드 플레이어의 성능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 별로 다운로드 받을 필요가 없기도 하다. 사용자가 직접 올린 음원은 웹상에서는 딱 두 번만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이후로는 Music Manager를 이용해 플레이리스트를 통째로(...) 다운로드 받는 방식으로밖에 받을 수가 없어지니 필요에 의해 음원을 한두 번 다운로드 받았다면 해당 음원을 지웠다가 다시 올리는 수고를 감수하도록 하자. 하지만 구글 크롬을 사용하고 Google Play Music 확장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음악을 무제한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만 파일 태그 정보를 [[유니코드]]로 설정하지 않으면 [[한글]]이 깨지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주의하자. 또한 구글뮤직은 앨범 발매일을 4자리만 사용하기 때문에, 유니코드여도 태그에 저장된 앨범 발매일이 숫자 4자리를 초과[* 원래 발매일 필드는 년도 필드이기 때문에 4바이트를 가정하고 있긴 하다.]하면 깨질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 받은 음원들은 8자리의 숫자[* 년월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정해주는게 좋다. 또한 MP3의 경우 앨범 태그를 ID3v2.3으로만 저장하고 그 이하 버전 정보는 지워버리는게 좋다. 또한 계정당 PC/태블릿/휴대폰 포함 10대의 기기까지(이 중 스마트폰은 5대까지) 등록이 가능하며, 특이하게 기기 삭제에 횟수제한(1년에 4대까지 기기 등록해제 가능)이 걸려있다. [[https://productforums.google.com/forum/m/#!topic/play/TvhN9iTRJYw|포럼 링크]] 일반적인 사용자들은 저 제한에 걸릴일이 없기는 하겠으나, 중증의 기변증 환자라든지 기타 이유로 저 제한을 넘길 일이 있는 유저는 주의해야한다. 2012년 12월에는 Apple의 iTunes와 비슷한 '''매칭 기능'''마저 추가되었다. Apple과 달리 무료다. 초창기 구글 뮤직 시기부터 [[iTunes]]와의 연동이 지원되어, iTunes에서 구매한 곡들을 자신의 구글 플레이 계정에 등록 가능하다. 곡을 업로드 할 때 원래의 파일을 그대로 업로드하는게 아니고 서버에서 같은 곡을 찾는 방식이라고 한다.[* 위에 잠깐 나온 [[iTunes Match]]도 이런식으로 파일을 업로드한다.] 이유는 빨리 업로드 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이 점 때문에 Explicit Version인 곡이 재생을 하니 Clean Version으로 들리는 등의 문제가 생길때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데스크탑에서 웹브라우저로 접속한 후 해당 곡 옆의 ...을 누른 후 'Fix Incorrect Match' 버튼을 누르면 다음에 업로드 할 때 원곡을 올릴 수 있게 된다. 다만 이 과정에서 버그가 있는지 안올라가는 노래가 한번 생기면, 그 노래는 무슨 짓을 해도 안올라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